가려움증,가려움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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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가려움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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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가려움증 예방

 

여러가지 아픔중에 피부에 문제 있는 것도 무시못할 일이다. 

피부가 가려운 일은 일상생활가운데 아주 힘든일이다. 봄철이 되면 건조하게 되면 갑자기 가려움증이 생기곤 하는데 아주 괴롭기 그지 없다.

 

 

아시는 분이 가려움증때문에 아주 고생을 하는 걸 봤다. 나역시 보습제를 잘 바르지 않으면 가려워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다. 다행히 심한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니 다행이 좋아졌다.

 

가려운 사람의 마음을 잘 알기에 좋은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가려움증 예방을 위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15가지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려움증 재발 방지와 피부 건강을 위해 평소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이 있다.

 

 

1. 때를 절대 밀지 않습니다.

 

때를 밀면 가려움증이 재발하므로 때를 밀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때를 밀면 피부 장벽이 허물어지기 때문에, 피부 기름막이 없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가 알칼리화되기 때문에

 

2. 비누를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누를 자주 사용하거나, 한번 사용할 때 오랫동안 문지르면 가려움증이 재발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누가 피부의 기름을 녹여내기 때문에, 비누가 피부장벽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비누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비누를 오래 사용하면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3. 고형 비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고형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고, 세수를 하고,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형 비누보다는 액체 형태의 클렌저를 많이 사용합니다. 고형 비누를 자주 사용하면 가려움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형 비누는 알칼리 산도이기 때문에, 고형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산도가 알칼리로 변하기 때문에, 피부가 알칼리 산도로 변하면 피부장벽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고형 비누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4. 샤워를 매일 하지 않습니다.

 

샤워를 자주 하면 가려움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샤워를 자주 하면 비누를 많이 쓰게 되기 때문에, 잦은 샤워와 비누 사용은 피부의 기름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 전에 바른 보습제가 씻겨 없어지기 때문에, 잦은 샤워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5.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뜨거운 탕 속에 자주 들어가면 가려움증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탕 속의 높은 온도가 피부 기름막의 구조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높은 온도가 피부장벽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뜨거운 탕 속에 자주 들어가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게 때문에,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면 피부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6.물기를 닦을 때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습니다.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면서 닦으면 안 됩니다. 피부를 심하게 문지르면 가려움증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면 각질층이 손상되기 때문에,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물리적 자극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7. 전기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요를 깔고 자면 가려움증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요가 이불 속 온도와 피부 온도를 올리기 때문에, 전기요의 뜨거운 온도가 혈관을 확장시켜 염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전기요의 뜨거운 온도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8.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합니다.

 

생활 공관과 사무 공간의 습도가 낮으면 가려움증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실내가 건조하면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하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이 피부가 가려워지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9. 피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합니다.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가 다시 가려워지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염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10. 가렵다고 알코올을 바르지 않습니다.

 

알코올을 바르면 시원하다고 알코올을 자주 바르면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알코올이 피부 기름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알코올을 바르면 피부장벽 기능이 손상되기 때문에, 알코올을 바르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11.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꼭 필요한 것만 복용합니다.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꼭 필요하다고 의사가 추천하지 않는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으로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꼭 필요하다고 추천하는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은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12. 가려움증 유발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먹으면 가려움증이 생기는 음식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려움증 유발 음식은 우리 몸에 알레르기 반응과 염증 반응을 일으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가려움증 유발 음식을 먹어서 긁게 되면 그 자극으로 인해 더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기 때문에

 

13. 긁지 않습니다.

 

가려움증이 재발하여 다시 가렵기 시작하면 무조건 참아야 합니다. 긁기 시작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가려움증이 다시 나타나면 본능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절대 긁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긁는 자극이 더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긁지 않고 참으면 2분 내에 가려움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긁으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에, 긁는 자극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14. 자극물질에 접촉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비누, 알코올, 화학물질, 공해물질, 등 자극물질이 너무 많습니다. 피부가 자극물질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극물질에 접촉하면 가려움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극물질이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자극물질이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극물질이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15.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려움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려움증 유발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가려움증을 더 느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긁게 되기 때문에

 

가려워서 미치겠어요 정진호 지음(서울대학병원 피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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