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특별공급 비율 확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택시장 안정대책 주택시장 안정대책 집이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행복한 일이다. 평생 집을 한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요즘에는 금리가 낮기 때문에 전세를 주고도 월세를 내는 곳이 많다. 정부가 집을 한번도 소유한 적이 없는 서민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된다. 또 청년층에 대한 전. 월세 대출 지원이 강화된다. 한 번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무주택자에게 제공하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기존 20%에서 25%로 늘리고 민영 주택에도 생애 최초 특별공급을 신설한다. 85㎡(25평) 이하 민영주택 중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한다. 생애 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의 소득 기준도 완화한다. 분양가 6억 원 이상 신혼 희망타운과 민영주택의 소득.. 더보기 이전 1 다음